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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301, 미켈로로보틱스로 회사명 변경

작성자: 미켈로로보틱스 | Jan 7, 2026 4:17:37 PM

포탈301, 미켈로로보틱스로 재탄생… AI 로봇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

“Bringing Human Sense to Robot Intelligence” – 사람의 감각을 담은 로봇 지능

2025년 9 27, 서울 – AI 로보틱스 전문 스타트업 포탈301(대표 박장준) 2025 9월을 기점으로 사명을 공식적으로 주식회사 미켈로로보틱스(Michelo Robotics Inc.)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인간과 기술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사람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철학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미켈로(Michelo)’라는 이름은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정교한 기술을 예술처럼 설계하고 사람의 감각을 기억하는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이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공존하며, 나아가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존재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포탈301에서 미켈로로보틱스로: 핵심 기술과 새로운 탄생

회사의 첫 이름은 포탈301(Portal301)이었다. 이름처럼 디지털 전환을 위한 관문을 열며, 회사는 초기부터 ‘사람의 숙련 노하우를 AI와 로봇에 디지털로 전이시키는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특히 독자 개발한 SyncRo 시스템은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반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정교한 작업 패턴을 인식하고 학습시켜 로봇에게 전달함으로써, 숙련기술의 계승과 고도화를 가능하게 했다. 이 기술은 단순 반복 작업의 자동화를 넘어, 인간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정교한 감각을 보완·확장할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산업 현장은 고령화로 인해 숙련 인력이 급감하고 있으며, 특히 건설 산업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 미켈로로보틱스의 기술은 이러한 인력 공백을 메우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박장준 대표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사람의 손에 의존하던 고난이도 작업을 디지털로 재현하고, AI 로보틱스가 그것을 대신 수행하는 미래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건설 산업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Syncro에서 Michelo AI: 차세대 AI Robotics 소프트웨어 브랜드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기존 제품 브랜드명 Syncro는 Michelo AI로 변경된다. 이는 단순히 동작 경로를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 사람의 의도와 맥락까지 이해하는 AI를 지향하기
위함이다. Michelo AI는 사람이 한 번 시연하는 것만으로도 로봇이 작업 패턴을 학습하고, 자율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현장 작업자가 직관적으로 자동화 공정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휴먼 센트릭 오토메이션(Human-Centric Automation)’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한다.

브랜드 철학: Bringing Human Sense to Robot Intelligence

미켈로로보틱스는 이번에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으로 “Bringing Human Sense to Robot Intelligence(사람의 감각을 로봇 지능에 담다)”를 선포했다.

오늘날 기술은 빠르고 정밀해졌지만, 그 속에서사람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알고리즘은 계산에 강하지만, 이해·배려·공감은 여전히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다.
미켈로로보틱스는 이 간극을 메우고자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작동하는 로봇이 아니다. 사람처럼 감각하고, 이해하며, 맥락 속에서 행동하는 로봇이다.”
센서가 아닌 감각, 데이터가 아닌 이야기, 속도가 아닌 공감으로 움직이는 기술. 이것이 미켈로로보틱스가 제시하는 혁신이다.
회사는 단순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 아닌, 사람의 경험(Human Experience) 자체를 설계한다. 그렇게 완성된 지능은 더 이상 도구가 아니라, 사람과 공존하는
동반자가 된다.
미켈로로보틱스 박장준 대표는 파트너와 고객, 투자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
“그동안 포탈301을 신뢰하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Technology for Humanity(인간을 위한 기술)’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술력과 현장 중심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속 생명을 꺼냈듯, 우리는 기술 속에 사람의 감각과 움직임을 새겨넣을 것입니다.
새 이름 미켈로로보틱스와 함께 글로벌 제조·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법적·운영적 연속성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법인, 사업자 등록, 그리고 모든 계약상의 권리와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모든 대외 문서와 공식 기록은
주식회사 미켈로로보틱스(Michelo Robotics Inc.)’ 명칭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메일 및 세부 연락처 변경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 회사 소개 (About Michelo Robotics Inc.)
미켈로로보틱스는 사람 중심 AI 로봇 자동화(AI-based Robot Intelligence)를 선도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대표 플랫폼 Michelo AI는 작업자의 시연만으로 로봇이 학습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자동차, 조선, 에너지, 첨단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이미 검증된 이 기술은 “Bringing Human Sense to Robot Intelligence”라는 철학을
실현한다.

뿐만 아니라, 미켈로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SI(시스템 통합) 업체들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SI 업체들은 현장 자동화를 더욱 유연하고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Michelo AI의 핵심 기술을 통합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다. , 미켈로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제공자이자 SI 업체의
파트너로서, 산업 자동화의 확산과 생태계 구축을 동시에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상.